곡성군과 담양군이 2021년도 귀속 종합 소득에 대한 종합소득세와 개인 지방소득세를 이달 말까지 신고 및 납부할 것을 당부했다.

납부 대상자는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에 접속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면 된다. 

이후 지방세 납부 시스템 위택스(wetax.go.kr)에 접속하면 홈택스에 입력한 자료가 자동으로 연계되며 추가 인증 없이 지방소득세를 클릭 한 번으로 신고 납부 할 수 있다.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에 관한 사항은 전담 콜센터(국번없이 126 또는 1661-8880)를 통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곡성군은 주민 편의를 위해 레저문화센터 5층 다목적홀에서 오는 31일까지 종합소득세 신고창구를 개설, 납세자 스스로 신고할 수 있는 ‘자기 작성 창구’ 형태로 운영한다. 

다만 국세청이 신고 내용을 미리 작성해주는 ‘모두채움’ 안내서를 받은 납세자 중 고령자와 장애인 등은 신고 도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군은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세무서와 합동으로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25일 마을세무사 무료 상담을 제공한다.

담양군도 5월 31일까지 담양군청 문화행복동 3층 주택가격조사실에서 신고창구를 운영한다.

신고창구에서는 방문신고자 중 전자신고가 어려운 ‘모두채움대상자’를 중심으로 고령자와 장애인 등 신고 취약계층에게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분) 신고를 돕는다.

특히 소득세 신고안내문에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세액, 납부방법, 세액계산 등을 함께 기재하여 발송되므로 모두채움안내서에 기재된 내역을 확인해 수정이 없는 경우 별다른 신고 절차 없이 납부 시 신고의 효력을 인정한다.

코로나19 등으로 피해를 입은 소규모 사업자 등은 납부 기한이 3개월 연장됐기 때문에 8월 31일까지 세금을 납부하면 된다. 

단 신고는 반드시 5월 말까지 해야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 신고 외에도 홈택스, 모바일 등 전자 신고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 납세자의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홍보 및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담양곡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