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상임위와 예결위 찾아 현안사업 필요성 역설 

유근기 군수가 지난 26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추진계획을 설명하는 등 국비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유근기 군수와 직원들은  국회 환노위 장철민 의원, 윤준병 의원과 면담하는 자리에서 죽곡 공공하수처리장 설치사업(총사업비 121억) 등 하수도 분야 국고보조사업의 예산 확대를 요청했다.

또한 국회 국토위 박성민 의원과 조오섭 의원을 만난 자리에서는 섬진강 동화정원(문화예술벨트) 조성사업(총사업비 93억) 예산이 내년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특히 사업이 주민과 관광산업에 미칠 파급 효과 등을 설명하며 국비 확보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예결위 권명호 의원과 황보승희 의원을 만나 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황보승희 의원은 곡성군과 호남동행을 맺은 바 있다. 군 관계자들은 지역 현안사업이 반드시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지역구의원인 서동용 의원실, 국회 국토위 겸 예결위 문정복 의원실, 허 영 의원실을 차례로 방문해 국고 건의사업의 당위성 등에 대해 설명했다.

군은 이번에 방문한 상임위 의원이 예결위도 겸하고 있어 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국정감사 종료 후 예산안 심사가 시작되는 시점에 선제적으로 방문한 것이다.

곡성 대표 일꾼 유근기 군수에 뒤지지 않기 위해 군 관계자들은 국회 방문에 이어 지난 27일에도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지역 현안사업을 최대한 반영해 줄 것을 건의하는 등 예산 확보를 위한 광폭행보를 이어갔다.

유근기 군수는 “지방의 열악한 재정만으로는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주민의 생활여건을 개선하는데 한계가 있다. 갈수록 국고보조사업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만큼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명국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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