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FC는 최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윤재득 상임부회장(사진, 담양군 문화체육과)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하는 등 새 임원진을 구성했다.

신임 윤재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35년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남산FC 회장을 맡게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신입회원 영입 등을 통해 알차고 내실 있는 축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재득 회장은 회장 취임식을 하지 않고 취임식 비용 100만원을 담양군장학회에 기탁하기로 했다.

다음은 2014년 남산FC 임원진 명단. ▲회장 ; 윤재득 ▲상임부회장 : 진복수 ▲부회장 : 김상호, 유봉근, 조워갑 ▲총무 : 채상곤 ▲감독 ; 박종영 ▲부감독 ; 임대성 ▲운여위원 : 이봉수, 한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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