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기씨 올해도 “어려운 이웃에… 직접지은 쌀 전달” 담양읍 강쟁리 박홍기씨가 올해도 구슬땀을 흘려가며 수확한 쌀 20kg들이 8포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지난 2일 담양군에 기탁했다. 군은 매년 정성을 쏟아 직접 농사를 지어 쌀을 기탁해오고 있는 박홍기씨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 /송윤정 記者 송윤정 기자 -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담양곡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곡성군, 2022년도 물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초보농부 영농현장 팸투어’ 통해 도시민 유치 박차 담양노인회 게이트볼팀, 겨룰 팀 찾아보기 힘들다 “변화하는 대학입시 전망과 대비합니다” 청년문화복지카드 주소요건 완화, 추가접수 秋月斷想/ 내가 담양에 사는 이유
담양읍 강쟁리 박홍기씨가 올해도 구슬땀을 흘려가며 수확한 쌀 20kg들이 8포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지난 2일 담양군에 기탁했다. 군은 매년 정성을 쏟아 직접 농사를 지어 쌀을 기탁해오고 있는 박홍기씨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 /송윤정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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